마음 하나
전세원 詩
이안삼 곡
Sop.강혜정
푸른 잎 바라보면 그대가 보여
스치는 바람에도 따스한 저 별 의
마음은 하늘에 있네 마음은 하늘에 있네
언제나 반짝이며 거친 벌판의 빛으로
화해와 용서로 사슴같이 살라 하네
아름다운 밤 하늘이 고운 마음이 되어
아침 햇살 영롱한 이슬에
미소 지으며 안식 얻었네
찰라의 삶 욕심없는 모습으로 주어진 길
소박하게 아름답게 간직하리
화해와 용서로 사슴같이 살라 하네
아름다운 밤 하늘이 고운 마음이 되어
아침 햇살 영롱한 이슬에
미소 지으며 안식 얻었네
찰라의 삶 욕심없는 모습으로 주어진 길
소박하게 아름다운 마음 하나 간직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