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잘났다고 하지 마라
'윤홍식 선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 마친 사람의 자유자재한 해탈의 경지 / 윤홍식 선생 (0) | 2016.06.19 |
---|---|
혜월선사의 가르침 (귀신의 방귀에 털이 났다! ) / 윤홍식 선생 (0) | 2016.06.14 |
수월선사의 가르침 ( 도를 닦는 다는 것! ) / 윤홍식 선생 (0) | 2016.05.21 |
권선징악이 집행되는 사회 / 윤홍식 선생 (0) | 2016.05.14 |
<차이나는 도올>에 소개된 "율곡vs노승의 썰전"의 철학적 견해 / 윤홍식 선생 (0) | 201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