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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고난

윤소천 2015. 4. 2. 07:57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고난

 

 

 

 

에곤쉴레, 1907

 


브뢰겔

 


카라밧지오

 


   CARPIONI

 


CARRACCI

 


CAVALLINI

 


CORNELISZ

 


COSSA

 


CRANACH

 


CRANACH

 

 


 도나텔로

 


두치오

 


ENGELBRECHTSZ

 


EYCK

 


FERRARI

 


FRANCIA

 


FRANCIA

 


FRUEAUF

 


GADDI

 


GIORDANO

 


지오토

 


지오토

 


 


엘 그레코

 


GRUNEWALD

 


GRUNEWALD


HEEMSKERCK

 


HEEMSKERCK

 


JACOPO

 


KONRAD

 


LIEFERINXE

 


LIPPI

 


LORENZETTI

 


만테냐

 


마사치오

 


MASOLINO

 

마네, 조롱받는 그리스도, 1865


MASSYS

 


MASTER(부다페스트)

 


MASTER(성 바돌로매)

 


MASTER(고난)

 


MASTER(성모)

 


MASTER(토마스)

 


MAULBERTSCH

 


MEMLING

 


VERONA

 


NARDO

 


PAOLO

 


PERUGINO

 


PINTURICCHIO

 


PLEYDENWURFF

 


PROVOST

 


PRUDHON

 

 


VOUET

 


바이덴

 


바이덴

 


SIMONE

 


틴토레토

 


우첼로

 


플로리스, 구원주 그리스도, 1562

에곤쉴레, 1907

 


브뢰겔

 


카라밧지오

 


   CARPIONI

 


CARRACCI

 


CAVALLINI

 


CORNELISZ

 


COSSA

 


CRANACH

 


CRANACH

 

 


 도나텔로

 


두치오

 


ENGELBRECHTSZ

 


EYCK

 


 지오토

 


CASTAGNO

 


안젤리코

 


 안토넬로

 


FIRENZE

 


벨리니

 


BERLINGHIERI

 


 보쉬

 


 보디첼리

 


BRAMANTINO

 


BREU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

1100년경
프랑스
청동 도금
높이 27.2

대영박물관

 

이 그리스도상은 청동제로 본래 십자가에 부착되었던 것이다. 프랑스의 앙제미술관 소장 명품과 견줄만한 수준의 유일한 작품이다. 그리스도가 십자가 위에서 숨을 멈추었을 때의 고통스런 모습과, 또 그러한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모습을 통해 동정을 불러 일으키고자하는 작가의 의도가 잘 표현되어 있다. 앙상하게 드러난 흉부와 마른 다리가 노출되어 그리스도의 매우 야윈 모습을 볼 수 있다. 양 팔은 결손된 상태인데, 이미 숨을 거둔 육신을 강조하고자 아주 길게 과장되게 조각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표현형식은 아주 효과적이서 이 시대에 제작된 많은 그리스도상에 자주 응용되었다. 이 상은 로마네스크 시기의 대다수 청동제 그리스도상에 비해 매우 큰 편에 속한다. 모델링과 그 표면처리에 있어 그 섬세함이 뛰어난데, 특히 머리칼과 턱수염의 이중 곱슬처리가 돋보인다.

 


 

 

 


 루오, 1936

 


 가야바 앞의 그리스도, 지오토, 1302- 5

 


뒤러, 1500

 


  라파엘로, 1503

 


 루오, 1939

 


 바사노, 1540

 


 보쉬, 1505

 


 부궤로

 


 샤갈

 

 

 

출처 : 한국가톨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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