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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잘못도 없이
걷어차여도
불평
한마디 없다.
긴 세월
애써 가꾼 그늘
누구에게라도
아낌없이 내준다.
한평생 노숙의 삶에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도
인생에 대해
아는 체하지 않는다.
출처 : 아름다운 나무 / 정연복
작성자 / 소천의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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