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은 시
사는 법 / 나태주
윤소천
2019. 8. 5. 20:01
사는 법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 남는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사는 법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 남는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